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lay the Spire/아이언클래드 (문단 편집) ===== 강철의 섬광 덱 ===== 드롭킥 덱과 승리플랜이 거의 일치하는 덱. 하지만 드롭킥 대신 중립 카드인 강철의 섬광을 키카드로 사용하고 취약 등의 선제 조건이 필요하지 않다는 차이가 있다. 이론 상으로는 모든 캐릭터로 시도할 수는 있으나, 하나 입수하기도 어려운 강철의 섬광을 이도류로 복제할 수 있으며 소멸을 통해 실시간으로 덱 압축을 전개할 수 있는 아이언 클래드 전용 컨샙이라고 봐야 한다. 덱 레시피는 강철의 섬광 1장, 이도류 1장, 덱에서 섬광 이외의 카드를 9장 이하로 줄이고 그 카드들을 전부 패로 가져올 수 있는 덱 압축 및 드로우 수단이 필요하다. 가장 깔끔한 조합은 강철의 섬광, 이도류, 제물을 챙기고, 나머지 불필요한 카드를 최대한 갈아버리는 것이다. 덱 압축과 드로우를 동시에 노릴 수 있는 불타는 조약과 빠르게 덱 매수를 줄이면서 턴을 버틸 수 있는 타락과도 매우 잘 어울린다. 강철의 섬광이 들어오지 않으면 시도하기 매우 어렵지만, 상점 리세마라를 통해 강철의 섬광을 가져오기만 한다면 충분히 노려서 덱을 짤 수 있다. 승리 플랜인 무한 순환만 완성이 된다면 전투 승리에 큰 무리가 없지만, 기본 공격력이 3이기 때문에 체력이 300이 넘어가는 보스를 잡기 위해서 카드를 100번 내밀어야 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덱 플랜이 완성되면 편의를 위해서라도 강철의 섬광을 강화하고 강타 등의 취약수단을 온존시키게 된다. 또한 가급적 이도류는 강화를 해 두는 편이 좋은데, 이도류를 통해 패에 강철의 섬광이 2장 복제되는 것으로 패의 총 매수 자체가 증가하여 + 2드로우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덱 매수가 다소 많아 소멸 효과에 기대야 하는 대기만성형 섬광덱이라면 이도류 카드를 2장 이상 채용하는 것도 충분히 고려해볼만하다. 극 초반에 상점에서 강철의 섬광이 잡힌다면 적은 키 카드로 빠르게 레시피가 완성되며, 유물의 의존도도 매우 낮다는 장점이 있으나, 쉽게 얻지 못하는 강철의 섬광의 의존도가 높으며, 격노 카드를 챙기지 못했다면 3막 보스인 시간 포식자에게 완벽하게 카운터를 당한다는 문제가 있다. * 필수 카드들 - [강철의 섬광] [이도류] * 있으면 좋은 카드들- ['''제물'''] ['''불타는 조약'''] [진정한 끈기+] [천둥][* 승리 플랜 자체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나 플랜이 완성되고 덱에 여유가 된다면 단순히 섬광의 화력을 강화하여 속도와 편의를 챙기기 위해 사용된다. 즉 강타의 훌륭한 대용품] [격노][* 3막 보스 시간 포식자 등 턴당 카드 사용 횟수에 제한이 있는 경우에 대처하기 위해 채용한다.] [타락]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